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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

‘지금’의 연속이 우리의 ‘삶’이며 우리의 ‘역사’다 ‘지금’은 언제나 ‘새롭다’ ‘지금’ 속에 ‘과거’와 ‘미래’ 전부가 들어 있다 ‘지금’ 우리는 최선을 다 해 살아야 한다

삶 2020.05.20

Wer viel einst zu verkünden hat / 언젠가 많은 것을 알려야 할 사람은

Wer viel einst zu verkünden hat, Schweigt viel in sich hinein; Wer einst den Blitz zu zünden hat, Muß lange - Wolke sein. - Friedlich Wilhelm Nietzsche, 1883 - 언젠가 많은 것을 알려야 할 사람은, 말없이 많은 것을 가슴속에 담는다; 언젠가 번개에 불을 댕겨야 할 사람은, 오래 - 구름으로 머물러야 한다.

시 2015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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